주식 선정 판단 지표 10가지와 보는 방법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으신 여러분!

주식 투자에 꼭 알아야 할 주식 지표 10가지와 그 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주식 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다양한 지표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 판단 지표 10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PER (Price to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PER은 주식이 얼마나 고평가되었는지, 저평가되었는지를 판단하는 데 유용합니다. 일반적으로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주식으로 간주되며, 높을수록 고평가된 주식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같은 산업 내에서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PBR (Price to Book Ratio, 주가순자산비율)

PBR은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로 나눈 비율입니다. PBR이 1보다 낮으면 회사의 자산 가치보다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1보다 높다면 고평가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재정 상태를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3. 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ROE는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주주가 투자한 자본 대비 얼마나 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나타냅니다. ROE가 높을수록 경영 효율이 좋은 기업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4. ROA (Return on Assets, 총자산이익률)

ROA는 순이익을 총자산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이는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보여줍니다. ROA가 높을수록 자산 활용도가 높은 기업으로 평가됩니다.

5. EPS (Earnings Per Share, 주당순이익)

EPS는 순이익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주식 한 주당 얼마나 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나타냅니다. EPS가 높을수록 수익성이 좋은 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6. BPS (Book Value Per Share, 주당순자산가치)

BPS는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이는 주식 한 주당 자산 가치가 얼마인지를 나타내며, 주가와 비교하여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데 사용됩니다.

7. 배당수익률 (Dividend Yield)

배당수익률은 주당 배당금을 주가로 나눈 비율입니다. 이는 투자자가 주식 보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배당 수익을 나타냅니다. 배당수익률이 높을수록 배당이 많은 주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8. PEG Ratio (Price/Earnings to Growth Ratio)

PEG Ratio는 PER을 연간 이익 성장률로 나눈 값입니다. 이는 주식이 성장을 고려할 때 얼마나 적정하게 평가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일반적으로 PEG Ratio가 1 이하이면 저평가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9. EV/EBITDA (Enterprise Value to EBITDA)

EV/EBITDA는 기업가치(EV)를 EBITDA(세전이익,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로 나눈 비율입니다. 이는 기업의 실질적인 영업 성과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며,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10. PSR (Price to Sales Ratio, 주가매출비율)

PSR은 주가를 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이는 기업의 매출 대비 주가의 고평가 여부를 판단하는데 사용됩니다. PS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주식으로 여겨집니다.

주식 지표를 활용한 성공적인 투자 전략

이제 이러한 지표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예를 들어, PER이 낮고 PBR이 1 이하인 주식을 찾는다면, 이는 저평가된 주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ROE와 ROA가 높은 기업은 경영 효율이 뛰어난 기업으로 장기 투자에 적합할 수 있습니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은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유리할 수 있으며, PEG Ratio를 활용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저평가 주식을 찾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마지막으로, 주식 투자는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꾸준히 분석하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는 것이 성공적인 주식 투자의 비결입니다.


인기 있는 주식 지표

PER (Price to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PER은 주가를 주당 순이익(EPS)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주식이 얼마나 고평가되었는지 또는 저평가되었는지를 판단하는 데 사용됩니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주식으로 간주되며, 높을수록 고평가된 주식으로 여겨집니다.

PBR (Price to Book Ratio, 주가순자산비율)

PBR은 주가를 주당 순자산가치(BPS)로 나눈 비율입니다. PBR이 1보다 낮으면 회사의 자산 가치보다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1보다 높다면 고평가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재정 상태를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ROE는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주주가 투자한 자본 대비 얼마나 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나타냅니다. ROE가 높을수록 경영 효율이 좋은 기업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주식 초보자도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주식지표 10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지표를 보고 잘 판단하시어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요!